미디어
KR
EN
모빌리티원, 국토부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국산화 분야 선정
VTOL·고정익 드론 군집 운용 및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

모빌리티원 컨소시엄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모한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드론 국산화 분야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39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 평가를 거쳐 모빌리티원 컨소시엄을 포함한 7개 기업이 뽑혔다.
모빌리티원 컨소시엄은 주관사인 모빌리티원과 참여사 남양넥스모로 구성됐다. 모빌리티원은 다기종 드론·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 기업이다. VTOL(수직이착륙)·고정익 드론의 국산화 및 군집 운용 솔루션 실증을 맡는다. 자동차 부품기업 남양넥스모는 드론 핵심부품인 모터와 변속기 개발·양산을 담당한다.
주요 실증 지역은 국내 드론 전용 비행장과 남아프리카공화국·방글라데시 등 해외다. 모빌리티원 측은 "중국산 드론 규제가 있는 미국 등으로 글로벌 시장을 넓히고 국내 최대 드론 시장인 국방 분야에 진출할 것"이라며 "VTOL·고정익 드론 군집 운용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