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원,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일반형) 선정
“Non-GPS 환경 자율비행 드론 기반 실내 점검 솔루션으로 기술력 입증”
서울 — 2026년 4월 24일 — 모빌리티원(Mobility One Inc.)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일반형)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술 고도화, 시장 확대, 사업화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모빌리티원은 이번 사업에서
**“Non-GPS 환경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실내 점검 솔루션”**을 주제로 기술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해당 솔루션은 GPS 신호가 차단되거나 불안정한 실내 및 지하 환경에서도 드론이 자율적으로 비행하며 시설 점검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로,
산업 플랜트
터널 및 지하 인프라
대형 건축물 내부
에너지 및 설비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모빌리티원의 핵심 플랫폼인 M1UCS(Unified Control System)와 연계하여, 이기종 드론 및 로봇의 통합 운용, 실시간 데이터 수집, AI 기반 분석 및 원격 점검까지 확장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주관기관으로 추진되며, 모빌리티원은 이를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모빌리티원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Non-GPS 환경 자율비행 기술과 실내 점검 솔루션의 시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산업 안전, 시설 유지관리, 국방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빌리티원은 이기종 드론 및 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면적 항공측량, 디지털 트윈 구축, 자율 점검 서비스 등 다양한 무인이동체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