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모빌리티원, 세네갈 플라잉랩스(Senegal FlyingLabs)와 드론·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서아프리카 시장 진출 및 농업·안전·측량 등 다양한 서비스 공동 추진

MOU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빌리티원 해외사업 총괄 Andrew Cho 부사장(좌), SENEGAL FLYING LABS Managing Director Tiamiyou RADJI(우)
MOU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빌리티원 해외사업 총괄 Andrew Cho 부사장(좌), SENEGAL FLYING LABS Managing Director Tiamiyou RADJI(우)

드론 및 로봇 통합운용 플랫폼 기업 **모빌리티원(Mobility One)**이 세네갈 기업 SFL과 드론 기술 협력 및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네갈과 서아프리카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및 로봇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드론 기술 공유를 기반으로 농업, 감시·보안, 안전관리, 물류 배송,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세네갈 및 주변 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 개념서를 함께 검토하며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모빌리티원은 세네갈을 **‘중점 협력 국가(Country of Interest)’**로 지정하고, 기술 정보 공유와 교육 프로그램, 잠재 프로젝트 발굴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SFL은 모빌리티원을 **‘전략적 파트너(Strategic Partner)’**로 지정하고, 향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행정적 절차와 사업 개시 요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빌리티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드론 기반 서비스의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농업 및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활용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세네갈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시장에서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빌리티원은 드론과 로봇을 통합 운용할 수 있는 M1UCS(Mobility One Unified Control System)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면적 항공측량, 시설 점검,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