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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원, 베트남 기업 2곳과 협약 체결…드론·디지털 트윈 시장 진출 확대
Tay Ho·VITC와 현지 사업협력 기반 마련
이기종 무인이동체 통합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모빌리티원(대표 류현욱)은 지난 10월 15일 베트남 현지 기업 Tay Ho JSC 및 VITC와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드론과 디지털 트윈 분야의 현지 사업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원은 Tay Ho와 전략적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드론 및 관련 제품의 공급, 기술협력과 현지 지원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모빌리티원의 기술·제품 역량과 Tay Ho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베트남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VITC와는 사업협력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모빌리티원의 통합운영 플랫폼 ‘M1UCS’와 디지털 트윈 서비스 ‘GEOREPLICA’를 활용한 현지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는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정부·공공 및 산업 분야의 사업기회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두 협약은 드론 제품 공급부터 플랫폼 활용과 현지 서비스까지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모빌리티원은 각 파트너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모빌리티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드론·로보틱스 통합운영 기술과 디지털 트윈 솔루션의 해외 사업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