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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원·헥사팩토리, 드론 통합 관제 'M1UCS' 리셀러 계약

유럽 시장 중심 해외 진출 본격화…기술·판로 결합 시너지 기대

드론·로봇 통합 운영 플랫폼 기업 모빌리티원(대표 류현욱)이 최근 드론 개발 기업 헥사팩토리(대표 김성민)와 자사 통합 관제 플랫폼 'M1UCS'에 대한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헥사팩토리는 고성능 드론 설계·제작 역량을 보유한 업체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자체 개발 드론에 'M1UCS'를 기본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해 공급할 계획이다.

모빌리티원이 개발한 'M1UCS'는 드론·로봇 등의 무인 이동체를 통합 제어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모빌리티원 관계자는 "산업 현장과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입증한 바 있다"고 말했다.

특히 헥사팩토리는 최근 이탈리아에 총판을 확보하며 해외 판로를 개척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양사의 협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모빌리티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빌리티원은 고정익 및 수직이착륙형 드론 군집 운용 솔루션을 개발한 업체다. 이를 바탕으로 대면적 항공 측량과 디지털 트윈 구축 등 정밀 공간 정보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해외 정부 기관이나 국제 협력 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