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원, M1UCS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 획득… 품질과 신뢰성 공식 입증
국내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확보… 공공·국방·산업 현장 적용 확대 기대
드론·로봇 통합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모빌리티원(대표 류현욱)은 자사의 이기종 드론·로봇 통합운영 플랫폼 M1UCS(Mobility One Unified Control System) v1.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Good Software) 인증은 「소프트웨어 진흥법」에 근거하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이식성 등 국제표준(ISO/IEC 25023)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하는 국가 공인 품질 인증 제도이다. 특히 1등급은 가장 높은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소프트웨어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제품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한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M1UCS는 다양한 제조사의 드론과 지상로봇, 해상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어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이기종 무인이동체 통합운영 플랫폼이다. 단일 화면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임무 계획 및 수행, 다중 기체 운용, 영상 및 센서 데이터 관리 등을 지원하며, 공공안전, 스마트시티, 산업시설 점검, 국방, 조선,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M1UCS는 다중 드론 동시 운영, Indoor/SLAM 기반 실내 자율비행, 클라우드 기반 원격관제, AI 기반 임무 자동화, 드론·로봇 통합관제 등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롯데건설과의 실내 시설점검 실증사업, 조선소 자동화 관제사업 등으로 적용 범위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모빌리티원은 이번 GS 인증 획득을 통해 제품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품질과 안정성까지 국가 공인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게 됨에 따라 공공시장 진출은 물론 국방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류현욱 모빌리티원 대표는 "GS 인증 1등급 획득은 M1UCS의 기술성과 품질,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AI 기반 자율운영 기능과 다중 드론·로봇 협업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통합 무인이동체 운영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빌리티원은 현재 M1UCS를 중심으로 드론, 지상로봇(UGV), 해상로봇(USV) 등 다양한 무인이동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임무 수행과 군집운영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통합관제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