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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원, 초기창업패키지 성과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이기종 드론 군집제어 기반 항공측량 서비스 사업화 성과 인정

모빌리티원(Mobility One)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9개월간 수행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빌리티원은 ‘고정익 드론의 군집제어 기술을 활용한 대면적-정밀 항공측량 서비스’ 사업화를 주제로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빌리티원은 사업 수행 기간 동안 신규 인력 채용 확대, 투자 유치 성과, 그리고 실질적인 사업 매출 창출 등 주요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시장 적용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모빌리티원은 다수의 고정익 드론을 동시에 운영하는 군집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방식 대비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대면적 항공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광범위한 지역을 단기간에 정밀하게 측량할 수 있어 국토 관리,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업 선정은 모빌리티원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방산 분야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빌리티원은 이기종 드론 및 로봇 통합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방위산업과 공공 안전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