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이기종의 드론과 로봇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운영이 가능한 플랫폼 M1UCS SaaS 서비스를 6월에 출시 예정인 모빌리티원은, 5월 9일부터 11일 3일간 협력기업 위플로가 제작한 드론배송센터 프로토타입관에 M1UCS 일부를 전시하였다.

위플로는 드론 이착륙장에 내장된 안전점검 센서로부터 나오는 데이터를 AI를 통해 분석하고, 안전성을 진단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빌리티원은 이를 활용하여 비행 전 운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 연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